메뉴 메뉴
닫기
검색
 

상명투데이

  • 홈
  • 상명투데이

우리 대학서 ‘파키스탄 영양 정책 관리자 초청 연수’ 개최...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소개

  • 작성일 2026-09-30
  • 조회수 1263
대외협력팀

우리 대학 식품영양학전공 황지윤 교수는 지난 18일 ‘파키스탄 영양 정책 관리자 초청 연수’에서 강연을 진행하고, 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의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.


이번 초청 연수는 황 교수 및 같은 학과 이승우 교수가 참여하고 한국국제협력단(KOICA)이 지원하는 ‘파키스탄 아동 및 지역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교육센터 설립 사업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. 지난 12일부터 21일까지 열흘간 진행됐으며, 암자드 후세인 파키스탄 고등교육위원회(HEC) 학술국장 등 파키스탄 당국 관계자 15인이 참석했다.


연수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관리 체계와 성과를 비롯해 지역사회 영양개선 사업, 학교급식 정책 등 국내의 다양한 영양·식생활 정책 및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.


특히 지난 18일에는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을 방문한 연수단을 대상으로 황 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. 강의에서는 한국 지역사회 영양개선 및 식생활 교육 정책뿐 아니라 파키스탄 영양센터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. 또한,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사업 운영 사례를 소개했으며, 이 교수가 진행하는 워크숍도 뒤이어 진행됐다.


황 교수는 “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파키스탄 현지 상황에 맞는 영양센터 운영 전략과 실효성 높은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”라고 평하며, “앞으로도 식생활 교육 및 영양 관리 관련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·공유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
한편, 2004년 설치된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는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국민영양관리법, 서울시 조례 등을 기반으로 식생활 관련 사업을 기획·추진하는 식생활 교육 전문 기관이다. 올해 1월 상명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